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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6
조회 :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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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0주년을 맞는 한국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4천명의 목회자들과 10만 명 성도의 규모로 드려집니다(드렸습니다)
‘영적 각성과 한국 교회의 갱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열린)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회개와 각성의 시간을 통한 한국 교회의 화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성도가 참석할 예정인 이번 예배는 1947년부터의 전통을 되살려 다시 새벽 5시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모든 참석자들이 동시에 성찬식을 거행해 세계 최대 규모의 성찬식 장관을 연출할 예정입니다.(장관이 연출됐습니다) 한편 직전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의 설교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영상 축하 메시지 또한 상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