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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6
조회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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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재개정 촉구를 위해 무기한 금식기도에 들어간 홍은돌산교회 우세현 목사의 뒤를 이어,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목사가 금식기도에 동참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서경석목사는, “우세현 목사의 금식기도 소식을 뒤늦게야 듣고, 사학법과 이익관계가 없는 목회자들도 기독 사학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생명을 내놓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는 뜻을 표명하고자 금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무기한 금식기도를 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사학법 재개정을 반대하는 정당의 대선후보들에 대해서는 법적 범위 안에서 반대 운동을 펼칠 것” 이라며 강력하게 사학법 재개정 촉구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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