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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5
조회 :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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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복음선교 여객선 둘로스호가 오는 6월 22일 한국에 입항해 8월 28일까지 사역을 전개합니다.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둘로스선 최종상 단장은 “국제오엠선교회 50주년과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선교 파트너십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1992년, 2001년에 이어 3번째로, 둘로스호는 포항, 부산, 목포, 인천 등을 투어하면서 지역주민 초청 강의와 세미나, 문화선교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학교와 지역교회를 방문해 비전을 나누고 선교헌신자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둘로스호는 국제오엠선교회 소속 여객선으로 그동안 100여개국의 500개 항구를 순회하면서 복음전파와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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