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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8
조회 :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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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신임 고문으로 현 국회의원들이 추대됐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신임고문 강성종, 김기현, 김영진, 정두언 의원은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세계 2만5천명의 인구가 매일 굶어죽고 있다”면서 쌀 나눔운동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굶주린 사람들을 살리는 희망의 운동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2007년 1월 창립한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는 먹거리 나눔운동은 물론 기업의 사회후원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