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7
조회 : 1,862
|
각 교회와 선교단체마다 하계비전트립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7일 ‘비전트립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제와 여행전문가들이 참여해 환율변동과 경기침체로 위축되는 비전트립에 대한 대처 방안을 발표했으며 비공개 지역 비전트립 사례, 인솔자 역할 등을 소개했습니다.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신방현 총무는 “비전트립은 선교사와 현지인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채우고 배우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와 협력으로 위기와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통합 세계선교부는 2007년 아프간 사태를 계기로 ‘비전트립 정책’을 세우고 ‘비전트립 지침서’ 발간, 지도자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