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0
조회 : 1,712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300만 성도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도 전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참석한 성도 2천여 명은 예장통합 총회가 제시한 전도목표치보다 무려 150% 높은 목표를 세우고 복음화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300만성도운동’ 대전충남지역본부 전진대회가 열리는 대전신학대학교 글로리아홀입니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성도들로 인해 강단 앞 까지 가득 메워졌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말씀을 통해 “주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의 씨앗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전노회와 대전서노회, 충남노회 등 500여 교회 11만 2천여명의 교세를 보이고 있는 예장통합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총회가 제시한 전도목표치 1만 2천명 보다 6천명이 많은 1만8천명으로 목표를 상향조정했습니다. STD 대회에서는 각 노회별 전도운동에 대한 목표치와 실제적인 계획들이 보고됐습니다. 대전노회의 경우 노회소속 교회별로 20%의 성장 목표를 세웠고 , 능력있는 전도를 위한 실천방향으로 교회의 거룩성 회복운동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SOT 정민량 대전노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충남노회는 5개 지역 전도집회를 활용해서 전도목표치 4,500명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SOT 최태호 충남노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특히 대전충남지역본부는 통합적 전도 상황실을 운영해 노회별로 계획하고 있는 연합전도집회, 전도특공대 훈련 등에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INT 이순 본부장 / 300만 성도운동 대전충남지역본부 한편 예장300만성도운동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총회 직전인 8월에 천안중앙교회에서 성과 보고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CTS송주열입니다. |
이전글
성공적 일본선교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