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6
조회 : 2,380
|
지저스링크글로벌은 오늘(16일), 런칭행사와 사역보고회를 갖고, 서구와 비서구권 교회 간 가교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저스링크글로벌 대표 김영래 감신대 교수는 “기독교인구가 이미 서구에서 비서구로 옮겨졌음에도 자원은 그대로 머물고 있다”면서, “양 지역 간 은사 재배치를 통해 세계복음화를 앞당기는 게 이 단체의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김영래 대표 // 지저스링크글로벌 지저스링크글로벌에는 미래학자 레너드스윗 박사를 비롯, 조지 바나, 마크 배터슨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학자와 목회자 들이 참여해 서로의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며, 현재 20여개 한국교회가 협력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