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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6
조회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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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내 재소자와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사역을 펼쳐온 기독교 세진회가 15일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예화교회 노병란 목사는 “교정현장은 역사적인 복음의 현장”이라며, “세진회가 계속적으로 교도관 사명자들을 양성해 복음전파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2008년도 사업보고와 2009년도 사업계획안건이 발표됐으며, 법인 이사 취임과 법인 주소변경 등 신안건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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