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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6
조회 :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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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가였던 고 탁명환 소장의 추모 15주년을 맞아 그의 자료들을 정리한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 출판 기념회가 오늘(16일) 열렸습니다.
추모예배에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고 탁명환 소장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소금처럼 빛처럼 사는 삶을 살았다”면서 “후손을 통해 계속되고 있는 이단연구에 한국교회도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가져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는 고 탁명환 소장의 연구사료들을 정리한 것으로 해방 이후 한국 신흥종교의 원자료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학교 아울러 책을 발간한 현대종교는 “앞으로 대학과 연구기관에 책을 기증에 고 탁명환 소장에 관한 공신력있는 연구가 이뤄지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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