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6
조회 : 1,261
|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각 분야 선교정책과 과제를 교단 전체 선교비전의 맥락에서 논의하기 위해 제93회 총회 주요상임위원회의 통합선교정책협의회를 오늘(16일) 대전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선교위원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평화․통일위원회 등 기장의 5개 주요상임위원회를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INT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체적 사항으로 경제불황 속 비정규직, 대량실업사태에 대한 대책, 인도적 대북 지원사업 확대, 교회와 노회 지원을 통한 선교역량 강화 등의 정책이 논의됐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협의회에서 결의된 헌의안 집행을 통해 기장 선교의 정체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입니다. |
다음글
영육을 고치는 생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