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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6
조회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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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목회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03년 창립된 미래목
회포럼이 새 대표로 신화석 목사를 선출하고 취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신화석 신임대표는 “한국교회 영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미래목회포럼을 이끌어 나,갈 새 임원으로 신임대표에 안디옥성결교회 신화석 목사가 부대표에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신화석 대표는 “교회 신뢰도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영성과 도덕성 회복’에 초점을 두고 미래목회방향을 제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신화석 신임대표/미래목회포럼 도덕성 결여로 한국교회 위기가 왔으므로 영성과 도덕성이 하나되어 한국교회 도덕성이 회복되면 사회가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고 교회로 찾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최이우 부대표도 “한국교회가 섬김으로 하나돼야 할 때”라며 “사회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SOT 최이우 부대표/미래목회포럼 이제는 성령 구원받은 사람들이 책임있는 삶에 대한 문제를 논의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설교를 맡은 길자연 목사는 “하나님은 능력있는 사람보다 순종하는 사람을 원하신다”며 “하나님의 뜻을 아는 리더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SOT길자연 고문/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에 필요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사는 사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각 교단의 차세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미래목회포럼은 목회발전을 위한 정기포럼과 아카데미 등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영성 회복집회와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20주년을 맡는 한기총과 협력해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ST)한국교회 영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건강한 목회 방향을 제시해 나갈 미래목회포럼,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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