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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04
조회 :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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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는 오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을 예방하고, 경제난 극복을 위해 국가와 교회가 긴밀히 협력하자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수출도 감소하고 경제성장률에 대한 전망도 어두워서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다”며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하고 무엇보다 기독교계가 많이 협조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엄 회장은 “한기총 20주년의 기본 방향도 경제살리기라면서, 특별본부를 설립 일자리 창출을 돕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독교계가 앞장서겠다고 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