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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17
조회 :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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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건립한 노인요양전문기관 성결원이 16일 천안시 동면 행암리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백장흠 목사는 "성결원이 은퇴 목회자와 노인성 질병환자들에게 의료와 요양, 여가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6,530㎡의 부지에 연면적 2,113㎡의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진 성결원은 45억 4000만원이 투자돼 물리치료실과 간호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진 등 12명이 70명의 노인들을 돌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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