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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4
조회 :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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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제26대 회장에 진관교회 임성이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4일 열린 취임식에서 임성이 장로는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배신앙인들을 본받아 여선교회를 은혜롭게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여선교회는 한국교회 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서온 단체”라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성이 신임회장은 현재 진관교회 장로, 부스러기 장학회 이사, 장로회 전국연합회 부회장, 기독교타임즈 편집경영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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