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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9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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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면서 기독교인들의 나눔 사역도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노숙인과 쪽방 사역을 계속해온 서울 광야교회도영등포 주변 지역 노숙인 1000여명을 초청해 ‘제8회 광야인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예배와 간증으로 진행된 1부에서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는 ‘인생의 소망은 의식주 해결에 국한된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영적인 삶의 변화’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는 남문어린이집의 문화공연을 비롯해 강변교회, 문정제일교회 등 10여개 교회 후원으로 주먹밥 나눔과 겨울점퍼 무료지급 행사로 진행돼, 참석한 노숙인들을 위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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