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3
조회 : 1,562
|
화평케하는 사람들의 모임 ‘제5회 피스메이커데이’와 ‘제4회 피스메이커 시상식’이 12일, 남서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피스메이커상에는 법무법인 ‘한누리’의 고문 김상원 변호사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습니다. 남서울교회 이 철 목사는 “김상원 변호사가 신실한 기독인으로서 법조계에 선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세진회 등 여러 비정부기구의 대표자로 재직하며 이 시대의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왔기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상원 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받은 상금을 내년 3월에 시작하는 한국기독교중재원을 위해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다음글
예장통합, 도시농어촌 선교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