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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3
조회 :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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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관을 공유하는 갤러리들의 협의체인 NGCG가 12일 CCMM빌딩에서 ‘기독교 미술시장 활성화 포럼’을 열었습니다.
‘기독교와 옥션의 연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홍익대 김미진 교수, 동덕여대 심상용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기독교 미술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미진 교수는 “기독미술의 수요증가를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옥션시스템의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기독미술의 정체성 연구, 옥션 대상과 거래작품 범위 등 구체적인 기준과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나의 좋은 크리스천 그룹’이란 뜻의 NGCG는 기독교 문화발전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갤러리 협의체이며 진흥아트홀, 빛갤러리, 세오갤러리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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