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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3
조회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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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도시산업선교 50주년, 농민목회자협의회 20주년을 기념해, 도시농어촌 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총회임원과 도시농어촌선교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태 총회장은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 현재는 많은 고난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열매를 기쁨으로 거두게 될 것’이라며 도시농어촌선교 담당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예장통합 총회는 지난 57년 제42회 총회를 통해 도시산업선교를 선포하고 노동자 인권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87년 농민목회자협의회를 창립해 농어민 계몽과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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