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2
조회 : 2,131
|
‘제7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일치포럼-그리스도인의 기도’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NCC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주최로 감신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교회일치, 에큐메니칼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권오성 KNCC 총무와 신경하 감독회장 등 목회자와 가톨릭 지도자들이 참석해, ‘하나되게 하소서’, ‘오순절 교회의 기도’ 등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앞으로의 에큐메니칼은 개신교 내 교단간의 연합에서 나아가 다른 종교들도 포용할 수 있어야한다”며, “이를 통해 기독교가 화해․평화의 중심이 돼야한다”고 전했습니다. |
다음글
철원 개척교회 군대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