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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9
조회 :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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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관심이 일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높은데요. 크리스천들의 올바른 나라사랑 방법은 무엇일까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감옥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 나라사랑의 본을 보인 대표적인 기독애국잡니다.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국가원수,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426명 중 51명이 기독교인입니다. 성경말씀을 마음에 품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신앙 선배들의 모습은 크리스천으로서 나라에 대한 태도와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할 지 생각하게 합니다. INT 고경석 원장// 국립서울현충원 신앙선배들의 나라사랑을 되새겨보는 것과 함께 나라를 위한 기도 역시 크리스천들의 의무입니다. 개인과 가족보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움직임이 확산돼야 한다고 목회자들은 강조합니다. INT 이광수 목사//한교회 또 감정적인 애국심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면서 생활 속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INT 이광수 목사//한교회 나라사랑의 본을 보인 신앙선배들처럼 민족과 나라를 위한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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