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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9
조회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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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연세 목회자신학세미나가 22일까지 연세대학교 신학관에서 열립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은 참석자들에게 “이번 신학세미나를 통해 영적 깨달음과 성숙을 얻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성경 새롭게 읽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경하 감독과 대한성서공회 민영진 총무,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등 20명의 목회자와 신학교수가 강사로 나서 창세기 연구, 토라의 신학 등 구약과 신약에 대한 주제별 강의를 펼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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