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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8
조회 :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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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2020년까지 빈곤・결식아동이 한명도 없는 나라를 만들자’는 취지의 ‘빈나 2020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위해 17일 ‘2020빈나회’를 조직하고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 목사는 “2020빈나회는 2005년부터 시작한 빈나2020운동을 질적 양적으로 확대하고 구체적 모임을 통해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빈나회는 빈곤을 경험한 사람과 후원자들, 빈곤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이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앞으로 결식아동 연구조사,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 앞서 강명순 목사의 박사학위 취득 논문 ‘한국의 빈곤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법제화에 관한 이론과 실천’ 출판기념회도 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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