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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8
조회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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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자녀학교인 재한몽골학교 후원의 날 행사가 17일 열렸습니다.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등 재학생들의 문화공연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유해근 운영이사장은 “지난 7년간 재한몽골인 자녀 교육권 보장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지만 학교재정과 교육시설 확충이 시급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교육부 인가를 받은 재한몽골학교는 현재 초ㆍ중학생 60명이 재학 중이며 한국어와 컴퓨터, 기독교 인성교육과정을 운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