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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7
조회 :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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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가 성결교단 10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3일간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과 하나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주민 초청 문화공연, 장기기증 서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인 17일에는 부천지역 모든 교회 청소년과 성도들을 초청해 스캇 브레너 목사 찬양집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서울신대는 축제에 앞서 15일 상담대학원 창립 10주년 기념학술제를 개최한 데 이어 22일과 25일에는 ‘웨슬리 회심 기념 신학강좌’를 개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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