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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7
조회 :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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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목회와 신학에 대해 연구하는 ‘2007 영산 국제신학 심포지엄’이 개최됐습니다.
한세대학교 콘라트 슈톡 교수와 감신대 박종천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선 심포지엄에서는 영산 조용기 목사의 인간론에 대해 소외되고 나약한 인간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학을 접목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신 중심의 삶과,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인간을 파악하고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서 나약한 인간의 삶에 커다란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2002년부터 영산 조용기 목사의 신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는 한세대학교는 한국교회에 이를 알리고자 각 나라별 석학을 초청해 매년 심포지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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