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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7
조회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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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국민연대와 국가발전기독연구원은 공동대표 취임식을 갖고 ‘올바른 지도자상’을 모색하는 포럼을 가졌습니다.
국가발전국민연대는 박영률 상임대표를, 국가발전기독연구원은 김병운 이사장을 각각 추대하고, “기독교적 세계관과 역사의식으로 국가문제를 진단해 전략과 정책대안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포럼에서는 한기찬 변호사가 ‘광해군’과 ‘인조’의 대외정책을 살펴보고, “역사적 교훈을 통해 시대흐름을 바로 볼 수 있는 리더십을 구축해야 국민과 통하는 정치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발제를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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