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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7
조회 :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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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07대통령선거와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선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정계와 교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에 나선 21세기 크리스천 연구원 이원설 박사는 ‘현 시대를 정치리더십 부재의 시기라 평가’하고, “오는 대선에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선한 목자와 같은 대통령이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투표에 적극 참여하며, 불법선거운동과 혈연 ․ 지연 ․ 학연 등 잘못된 선거관행을 뿌리뽑는데 앞장서자”는 내용의 ‘기독교인 12․19대선 참여지침’도 발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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