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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6
조회 :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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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열리는 부산대부흥집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성도들의 자발적인 홍보와 참여가 활발한데요, 특히 도심한가운데서 펼쳐지는 게릴라 홍보는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김민태 기잡니다.
-------------------------------------- SOT (작비봉사자들 찬양하고 있다) 부산 서면 길거리가 부산대부흥 공식 티셔츠를 입은 청년들로 가득합니다. 이들은 도심을 걸으며 27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릴 부산대부흥 집회 관련 신문과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부산 대부흥집회를 위한 게릴라 홍보를 펼쳤습니다. INT김인환 목사/JACB섬김이 “이 땅의 부흥이 여러 군데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것들을 한번 집중하는 운동을 벌이고자 우리들이 시작했습니다. 오늘 한 200명이상이 모였는데 하나님RP서 우릴 통해 놀라운 것들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INT정지숙 /산성교회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그일이 바로 여러분들을 통해 일어 날 것을 믿습니다. 어서 동참해주시고 함께 이 부산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십시다.(사람들의 환호)” 또한, 부산 대부흥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교회들은 27일 집회 당일 모든 주일오후 프로그램을 부산대부흥집회로 정하고 전 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이끌고 있으며, 각 교회에서 부산대부흥 티셔츠를 판매하며 집회 후원비를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집회참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INT김미경 집사/부산중앙교회 “이번에 집회 참여 하려구 교회에서 다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티셔츠 구매하게 됐습니다.” INT최현범 목사/부산중앙교회 “다른 무엇보다도 부산에 있는 모든 한마음이 되어서 모이기 때문에 그곳에 정말 오순절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바라고 그것이 계속 가을에 있을 프랭클린 그램함 집회까지 이어져서 부산에 큰 부흥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지금 부산은 부산대부흥을 위한 열망으로 모든 성도와 교회들이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열정적으로 하나되어 부흥을 준비하는 부산성도들의 모습 속에 부산대부흥의 꿈은 막연한 바램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CTS 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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