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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6
조회 :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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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외웠던 성경말씀은 성인이 돼도 기억이 생생한데요. 이슬비성경암송학교는 말씀암송을 통해 어린이들을 영성의 꿈나무로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OT “주 안에서 즐겨 바보되고, 기뻐 손해본다!” 항상 신앙 안에서 살아갈 것을 서약하는 어린이들. 이슬비성경암송학교는 생활 속에서 성경암송을 실천해 온 어린이 100여명을 ‘꿈나무 모범생’으로 선발하고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int 천승연 (9세)/오륜교회 int 강진석 (11세)/남서울평촌교회 이슬비성경암송학교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성경 100절 이상을 암송하는 ‘으뜸 모범생’ 14명을 포함해 유치원생부터 청소년까지 모두 109명의 학생들을 선정하고 말씀으로 집중 관리 훈련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30년을 한 세대로 3세대에 걸친 지속적 성경말씀 암송 훈련을 펼치는 ‘303비전’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int 여운학 장로//이슬비성경암송학교 교장 특히 이슬비성경학교 303비전 꿈나무 과정에는, 부모들이 함께 직접 말씀을 암송하고 자녀들을 믿음 안에서 양육하겠다는 서약식도 포함됩니다. int 최에스더 사모/남서울평촌교회 이슬비성경학교 303 비전은, 말씀을 통한 자녀양육을 넘어, 믿음의 가정 만들기를 목표로 말씀 꿈나무 양성의 첫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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