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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6
조회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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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성령 100주년을 맞아 교단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대신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목사와 장로 부부 12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역박람회, 성령집회, 부부학교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대회기간 중 목회자, 장로 부부의 가정회복을 위한 아버지학교, 어머니 학교 프로그램이 열려 부부의 역할과 사명, 자녀양육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주최측은 “목회자와 장로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과 가정이 영적회복을 경험하고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총회는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전국 41개 노회 2천개 교회를 두고 있으며 51개 국가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