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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30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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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졸속추진 반대를 위한 기도회가 29일 광화문 열린 평화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기도회에 참가한 대한성공회 나눔의 집 협의회 사제단과 성공회대학교 신학생 30여명은 성명서를 내고 “고위급의 밀실논의를 통해 이뤄지는 원칙없는 협상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면서 “절대빈곤층 문제와 비정규직 문제 등 사회양극화를 초래하는 한ㆍ미 정상회담 철회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타결 후에도 기도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인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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