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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5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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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신년특집으로 각 교단총회장으로부터 새해 계획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광선 목사를 양화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올 한해 모든 사역은 again 1907, 즉 평양대부흥의 재현에 집중돼있습니다. 이광선 총회장은 ‘새이레특별기도’를 통해 모든 교회가 회개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러한 영적움직임이 대부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교단 내, 외적인 용서와 화해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광선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통합총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 현안으로 대두된 사학법 재개정 역시, 성령의 임재를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의 여파가 기독사학의 설립으로 이어졌듯, 사학법 재개정을 통해 기독사학 뿐 아니라 한국교회 갱신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광선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대통령 선거 등 올 해 주요현안에 대해 이 총회장은 성도들이 먼저 거룩하고 정직한 삶의 모범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핵문제로 혼선을 빚고 있는 대북지원에 있어서는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북한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광선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외에도 통합총회는 10만명 세례교인, 100교회 개척을 목표로 전도와 선교에 힘쓸 계획입니다. 한국교회 대부흥을 위해 교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통합총회와 이광선 총회장. 그 행보를 주목해 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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