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2
조회 : 552
|
러시아 볼쇼이극장 음악인을 초청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가 잠원동 일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오페라 가수를 역임한 손성래 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현 러시아 국립 극장 전속가수인 소프라노 ‘보이코 갈리나’씨와 현 러시아 공훈 배우인 바리톤 ‘오시포프’씨가 출연했습니다. 롯시니의 ‘세비리아의 이발사’와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등 주옥같은 오페라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