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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7
조회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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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교회도 이번 수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인제군에 수해복구 지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라면 500박스. 쌀 120포대, 두유 3만 팩 등 총 2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급했습니다. int) 오치용 목사// 왕십리교회 - 우리의 필요에 의해서, “우리가 이것 준비했으니까 이것 무조건 받아라.” 이런 식이 아니라 그분들의 필요를 우리가 빨리 분석해서 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울러 왕십리교회는 매해 수해지역 복구에 참여했던 경험으로, 수재민들이 보관하기 어려운 쌀의 경우는 상품권으로 지급해 수재민들이 필요할 때 인제 농협에서 교환할 수 있도록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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