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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5
조회 : 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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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4년차 총회가 오늘(25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개회됐습니다. ‘부흥하는 성결교회, 민족의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총회장 권석원 목사는 “성숙한 교단으로써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끊임없이 부흥하고 쓰임 받는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총회에서는 해외장학회와 세계성결교회연맹 보고와 함께 고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건립사업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4차 총회 // 25 - 27일 / 전주 바울교회 기성 104년차 정기총회 개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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