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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9
조회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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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의 무료급식 사업과 전인치유사업, 장학사업 등 20년동안 지속된 ‘작은예수 살아가기운동’이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복원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일공동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심포지엄에서 한국기독교학술원 이종성 원장은 “다일공동체는 성직자로서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수리하고 재건축하는 ‘가운 입은 수리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한반도의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것을 넘어 세계 선교비전을 가지고 지구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 청량리에서 노숙자를 위한 밥퍼나눔운동을 시작한 이후 다일천사병원, 다일평화인권연구소, 자연치유센터 등 사회선교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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