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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9
조회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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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제 43회 신임총회장에 은평교회 김명규 목사가 추대됐습니다.
안양노회 초대 노회장을 역임하고, CG IN-대신세계선교회 부회장, 한기총선교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규 목사는--CG OUT 당선 소감에서 "창조적 총회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총회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부흥운동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명규 신임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제43회 총회 한편 관심을 모은 부총회장에는 504표 중 291표를 얻은 두란노교회 최순영목사가 선출됐으며, 3년 임기 총무에는 4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00교회 000목사가 선출됐습니다. 대신 43회 총회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며 총대인원 축소, 재개발지역교회대책위원회 설치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