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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8
조회 :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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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기독교 대안학교인 꿈꾸는 요셉초등학교는 목포복음교회에서 ‘기독학교는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주제 강연에 나선 장신대 박상진 교수는 ‘기독교 대안교육은 가정, 교회, 학교의 공동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녀교육을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06년 3월 개교한 꿈꾸는 요셉초등학교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70여명의 학생들이 성경적 세계관에 의해 교육받는 목포지역 최초의 기독교 대안 초등학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