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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9
조회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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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모여든 전 세계인들 이 또한 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한국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이 중국현지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몰론 베이징에 모인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기록을 수립한 수영의 박태환 선수, 326KG으로 세계기록을 들어올린 장미란 선수, 시합 내내 한판으로 유도강국임을 과시한 최민호 선수, 연이은 한국선수들의 선전이 이곳 베이징에 모인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INT 웟쉬 장 크소 / 미국 "한국 유도선수들의 기술이 훌륭해요. 한국 유도 훈련기술에 대해 배울 점이 많아요. 한국 화이팅" 경기 참관을 위해 모여드는 각 국 응원단들은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을 넘어 이제는 국경을 초월한 하나임을 강조합니다. INT 지스천(20) /중국 "한국과 중국은 이웃나라니까 둘 다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고,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int 롼후이(36) /중국 "우리는 중국선수도, 한국선수도 모두 응원합니다." 뿐만아니라 중국 현지 한인들에게도 선수들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메달 소식은 소수 민족으로 살아가는 한인들에게 삶에 있어 큰 자부심을 갖게합니다. INT 전정길(21)/인민대 int 간효인(18)/북사대이부중 ST - 세계와 맞선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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