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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8
조회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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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전북기독교연합회 주최로 광복 63돌 기념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전북지역 4000여 성도와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기총 직전회장 이용규 목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절대신앙을 회복하고 승리의 삶을 누려야 한다’고 말하며 ‘이젠 한국교회가 민족화합과 남북통일에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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