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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24
조회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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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성탄을 맞아 서울 신내동 일대 빈곤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성탄의 기쁨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은 총회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졌으며 신내동 일대 24개 저소득 가정에 쌀과 라면 그리고 연탄 200장을 전달했습니다. 예장통합총회는 매년 겨울 저소득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연탄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는 4억원 상당의 연탄 100만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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