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6
조회 : 2,816
|
미국의 캔자스 시티에서는 24/7 기도운동, 즉 24시간 7일 동안 연속적으로 릴레이 기도를 하는 운동이 활발한데요. 부흥과 예수재림을 위해 기도하는 미국 크리스천들에 대해 곽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기도하는 미국의 크리스천. 24/7기도운동은 끊이지 않는 중보를 통해 소수민족의 복음화를 꿈꾸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이끌고 있는 마이크 비클은 1983년 논스톱 기도운동에 관한 비전을 품고, 기도운동을 위한 단기학교를 열었습니다. .24/7기도운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돼, 주님 오실 날을 앞당기는 것입니다. INT 마이크 비클 / 24/7기도운동 대표 전 세계 교회가 성령과 하나 되어 부르짖을 것입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어서 오소서' 기도운동을 통해 이 땅에 부흥을 주시고 예수의 재림이 보다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돼 200여개의 크리스천 그룹이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INT 릭 라이딩스 / 이스라엘 ‘24/7기도운동’ 대표-빽 불투명 우리는 시온 산이 보이는 이곳에서 2년 넘게 '24/7 기도'와 예배를 드립니다. INT 릭 라이딩스 / 이스라엘 ‘24/7기도운동’ 대표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 도시를 기도와 예배로 두르셔서 하나님의 보좌와 나라와 통치가 더욱 온전히 임하도록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 오실 그날을 위해 기도와 예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밤낮으로 부르짖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INT 릭 라이딩스 / 이스라엘 ‘24/7기도운동’ 대표 오늘날과 같은 전 세계적 기도가 일어난 적은 없습니다. 지금 이들이 골방에서 하는 ‘기도’가 바로 ‘열방’을 바꾸고 있습니다. CTS 곽민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