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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09
조회 :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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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한국교회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3월 월례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발제에 나선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교수는 “구한말 사회개혁과 독립운동, 군사정권 시기 민주화운동 등 한국교회의 신앙은 애국운동으로 표출됐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안동교회 유경재 원로목사는 90년에 걸친 안동교회의 역사를 소개하며, 개혁정신과 청빈함을 가르쳤던 안동교회의 애국정신은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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