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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7
조회 :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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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는 26일,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열고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숭실대 이혁배 교수는 “소득 양극화에 따른 분배구조 개선을 위해 조세제도의 정비와 복지제도의 확충, 교육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며, 한국교회가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민간부문 복지기구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장 문대골 목사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사무처장, 안민교회 정상시 목사 등이 발제자로 나서 대북 포용적책과 민간교류사업, 환경선교실천과제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펼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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