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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2
조회 :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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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 종족의 여성지도자 1500명이 내년 10월 한국에 모입니다. 바로 ‘세계여성선교대회’ 때문인데요. 각 나라의 여성지도자들을 훈련시켜 복음을 전하게 하는 새로운 선교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내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세계여성선교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복음화율 5% 미만인 10/40창 지역의 여성지도자들을 초청해 전문인 사역자로 훈련시키기 위해섭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워가코리아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70개국에서 25세에서 40세까지 1500명의 여성지도자를 선정했습니다. INT윤계숙 상임총무//워가코리아 훈련내용은 영성과 말씀・선교훈련으로 종족복음화의 사명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여성들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직업교육도 실시됩니다. 10/40창 지역 대부분의 나라가 가난과 여성차별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INT윤계숙 상임총무//워가코리아 워가코리아는 한 국가당 100명씩의 중보기도팀을 구성해 대회를 위한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네 사람이 각각 25만원씩 모아 각 나라의 여성지도자 1명의 항공료 100만원을 모으는 ‘아름다운 저금통’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60여개의 한국 내 선교단체들과 미국과 유럽 700명의 여성들이 협력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여성들의 복음네크워크가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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