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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6
조회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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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선교전략회의 엔코테(NCOTE)는 14일 열린 기획위원회에서 엔코테(NCOTE)정관을 새로 제정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기획위원회는 당초 청년대학생선교단체 대표 15인으로 구성된 ‘엔코테 기획위원회’를 ‘엔코테 위원회’로 개명하고, 선교단체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각 단체들의 주체적인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성격이 다른 여러 선교단체들이 참가하는 만큼 ‘엔코테’는 순수하게 선교전략을 나누는 열린 대화의 장이 돼야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제2회 대회의 개최시점과 장소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각 단체들이 진행 중인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 행사에 대한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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