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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2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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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성공회가 최근 영국 정부가 혼합 종교적인 사회가 되기위해 이슬람 신앙에 특권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성공회측은 최근 로완윌리암스 대주교의 보좌관 성명을 통해 “소수의 믿음 공동체를 더욱 통합하도록 강조해 가는 것은 오히려 실패하며 남은 사회를 그전보다 더욱 분열시키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성명은 또 “영국 정부가 종파를 초월한 관계를 조장하는 면책 특권이 실제로는 영국 내에 이슬람 신앙과 무슬림 사회를 위한 특권이 되어가고 있다”며 “영국교회는 어느새 구경꾼이 되어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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