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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1-18
조회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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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부흥사회가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증경회장인 성산교회 오범열 목사는 “위기가 기회라는 확신 속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새롭게 한해를 시작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신년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데 각자의 본 분을 다해 한걸음씩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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