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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20
조회 :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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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청년 대학생들의 성령운동에 힘쓰고 있는 대학연합교회가 창립 7주년을 맞아 19일 감사예배와 '홀리 스피릿 데이‘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월드비전교회 오관석 원로목사는 “대학연합교회의 7년간 사역은 하나님 돌보심 속에 승전보를 엮어간 눈물의 역사였다”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홀리 스피릿 데이’선포식에서는 HSD 교수연합회와 실업인연합회, 의료인연합회 출범식이 진행됐습니다. 성령으로 청년을 일깨우자는 운동인 ‘홀리 스피릿 데이’는 자녀와 부모, 청년을 위한 성령체험집회로 진행될 계획이며, 대학연합교회 김형민 목사가 HSD 운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