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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17
조회 :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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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사랑의 집짓기’ 청년 봉사자가 5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올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전시 평촌동 일대 대지면적 400평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는 20여개 교회, 40여개 대학 청년들이 다녀갔습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는 방학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믿음으로 짓는 집짓기 주간’을 마련했으며 선화교회, 브니엘고, 경기여고 등 학생 300여명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지상2층 2동, 20평형 8세대 규모의 사랑의 집은 올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